이꽃님의 책추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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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작가님과 사랑에 빠진 것 같아요.
약간 판타지 같은 느낌의 엄마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어머니를 잃은 주인공은 편지를 받고 편지를 쓰면서 어머니를 찾아 나선다.
내용 자체가 편지 교환을 중심으로 진행되므로 단락이 짧고 읽기 쉽습니다.
마지막에 눈물 흘릴 뻔 했으니 휴지를 꼭 준비하세요!

추천 키워드
#중학교 #가족 #따뜻한 #사랑


“죽이고 싶은 아이”

약간 짜증나는 친구의 죽음에 관한 소설입니다.
이야기는 어느 날 서은이가 학교 부지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그녀의 절친(?)이었던 서연이 주요 용의자가 된다.
수상하게도 주연은 서은과의 추억을 되살린다.
모든 것을 가진 주연과 늘 무언가를 그리워하는 서은 사이에는 시기와 질투가 느껴진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엔딩은 스킵!

추천 키워드
#친구 #우정 #중학생 #고등학생 #회개


행운이 필요한 네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책.
지옥 같은 삶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어른들의 도움으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추천 키워드
#가정폭력 #가족 #친구 #중학생


< Der Junge, der seinen Namen gestohlen hat >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소설.
용이 소매치기를 하는 한 가방은 뒤집힐 것입니다. 가방 안에는 장의 이름을 바꾼 전단지 뭉치가 들어 있었다.
나라를 구하는 대신 먹고 살기에 바쁜 용은 가방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해 주인을 찾습니다.
용의 눈을 통해 나라를 위한 독립운동과 식량과 생명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이야기다.
주인공이 10대와 동갑이라 공감이 가는데, 주인공이 거지촌 출신이라 어떻게 보면 공감이 안 되는 것 같다.

추천 키워드
#중학교 #일제강점기 #성명변경 #독립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