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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SF▷시청등급: 15세 이상▷출연: 아냐 테일러조이, 크리스 헴스워스▷감독: 조지 밀러▷상영시간: 148분▷등급: ★★★★☆

금요일 점심시간에 양평 해장국집에 갔는데 TV에서 매드맥스가 나오더라구요. 혹시 개봉했을까 싶어서 검색해보니 이미 상영 중이었어요. 그래서 바로 J한테 전화해서 같이 보자고 하고 퇴근하고 바로 보러갔어요 ㅋㅋ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한 퓨리오사의 과거 스토리입니다. 어머니를 잃고 바이커 군대의 수장인 디멘터스에게 납치된 퓨리오사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입니다. 퓨리오사는 디멘터스에 의해 시타델의 임모탄에게 넘겨져 하렘과 같은 곳으로 가지만, 퓨리오사에 대해 사악한 의도를 품은 임모탄의 아들이 그녀를 납치하자 그녀는 그 과정에서 임모탄의 아들을 떨쳐내고 도망간 뒤, 남자로 변장하여 시타델에서 자동차 정비사로 일하게 됩니다. 그리고 몇 년 후, 그는 임모탄에게서 탈출하여 집으로 돌아갈 기회를 얻지만, 디멘터스에게 쫓겨 팔을 잃게 됩니다. 그는 결국 시타델로 돌아와 임모탄에게 디멘터스가 시타델을 장악하려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디멘터스에게 복수하기 위해 엄청나게 빠른 차를 타고 디멘터스를 쫓습니다. 결국 디멘터스는 퓨리오사에게 항복하지만, 퓨리오사는 디멘터스를 바로 죽이지 않고 고향에서 가져온 씨앗을 디멘터스의 몸에 심어서 시타델 꼭대기에서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 인간나무로 만든다. 그 후 퓨리오사는 임모탄이 대리모로 일하는 여자들을 몰래 빼내고 다른 곳으로 탈출하도록 돕는다. 액션이 정말 대단했다. 일반관에서 봤지만, 보면서 돌비나 아이맥스에서 보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너무 고화질의 영화라 일반관에서 본 게 아까웠다. 다만 내용이 좀 끊기는 느낌이 들었다. 설명이 부족했다고 해야 할까? 퓨리오사의 어머니가 디멘터스에게 죽었다는 건 나왔지만, 정확한 죽음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또, 디멘터스가 퓨리오사를 데리고 다닐 때 왜 여사제 차림을 했는지도 이해가 안 간다. 그리고 시각적으로나 힘의 측면에서 디멘터스는 임모탄의 상대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왜 디멘터스가 임모탄과 싸우는 것을 믿었는지, 그리고 임모탄이 왜 디멘터스에게 그렇게 많이 끌려다녔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퓨리 로드에 비하면 악당(디멘터스)의 힘이 너무 약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퓨리오사가 집으로 돌아오는 장면은 없고, 그저 그녀가 여성들을 대리모로 데리고 나가는 것으로 끝납니다. 그 후,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한 퓨리오사와 퓨리 로드의 워보이가 쿠키 영상으로 등장합니다. 그녀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이 나름대로 이상합니다. 그녀는 너무나 집에 가고 싶었지만, 결국 포기하고 여성들을 데리고 나가는 삶을 살았습니다… 또 다른 이상한 점은 퓨리오사를 정말 좋아하는 임모탄이 퓨리오사가 자신의 근처에서 정비사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오토바이와 자동차 소리 때문에 귀가 약간 아팠지만, 액션이 너무 고퀄리티여서 돈을 쓴 것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스토리 전개가 좀 불친절했던 게 흠. 근데 크리스 헴스워스는 왜 이렇게 늙었을까? 40대 초반인데 너무 늙어 보여서 놀랐다. CGV에서 봤으니까 다 보고 매장에서 TTT(2인분)를 샀다. 개봉하고 이틀 뒤에 보러 갔기 때문에 TTT는 기대 안 했는데, 받아서 다행이었다. 처음부터 많이 준비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인기가 별로 없어서 많이 남았을 것 같다. TTT가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처음 받아서) 팜플렛 같은 두꺼운 종이와 얇은 종이가 들어 있었다. 종이를 펼치면 이렇게 생겼다.(완전 쓸모없어…) 어쨌든 퓨리오사는 샤를리즈 테론에 비하면 박력이 부족했지만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어린 퓨리오사와 어른 역할이 거의 반반이다. 아역 배우가 맡은 역할이 많았다. 또 다른 독특한 점은 기아스의 이름이 마지막에 나오는 한국과 달리 엔딩 크레딧에서 어린 시절의 퓨리오사가 아냐 테일러조이보다 먼저 등장한다는 것입니다.